황교안 대행 “청년들이여, 실패 두려워말라”… 연일 광폭행보

‘청년과의 소통 콘서트’ 참석해 젊은층에 어필


신년 기자회견도 자처… 대권도전설에 시선 쏠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고영권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각계각층과의 광범위한 접촉에 이어 신년 기자회견까지 자처하고 나서 ‘대권 행보설’이 식지 않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22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 잘할 수 있는 길, 넓은 세계로 도전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도록 청년창업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설 직전인 23일 신년 기자회견에도 나선다. 탄핵소추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한 기자회견이지만 대선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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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7 1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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